제목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신개념 유달리카페,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09-06
▲(사진제공=유달리카페)
▲(사진제공=유달리카페)
[서울=내외경제TV] 김재성 기자 =  전국의 카페 시장은 포화 상태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 1인당 1년간 소비하는 커피의 양이 377잔으로 많은 사람들이 매일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이에 유수의 프랜차이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커피 전문점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단순한 메뉴의 확충만으로는 성장의 폭을 넓히기에 한계가 있다. 최근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건강 주스 시장이다.
생과일을 갈아 만든 주스는 음료 특유의 청량한 맛은 살리고 몸에 좋은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갈아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최근까지는 커피 전문점의 서브 제품으로 제공되거나 저렴한 재료를 사용한 저가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해왔다면, 유달리카페의 브랜드 전략은 지금까지의 주스 전문점들과 큰 차이가 있다. 바로 건강을 생각하는 신선한 생과일주스를 제공하는 한편, 재활용 보틀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유달리카페에서는 맛있는 음료를 먹고 난 후 카페에서 제공되는 플라스틱 보틀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최근 카페들에서는 1회용품 사용을 막고자 매장 내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머그를 사용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유달리카페에서는 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예쁘게 디자인된 플라스틱 보틀을 제공하고 고객들은 이를 가져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거나 개인 보틀로 사용하는 등 실용성까지 한 번에 챙긴 것이다. 기본을 지키는 정직한 기업,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기업, 힐링과 행복을 나누는 기업으로서 유달리카페는 시즌별 이벤트 때마다 보틀의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하고, 보틀 제조 공장에 수시로 방문해 품질점검을 지속하는 등 자체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다, 유달리카페의 대표 메뉴인 감귤라떼, 딸기T.O.P, 사과비트 등 생과일주스는 항상 싱싱한 과일을 사용하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키고 새로 손질한 과일과 숙성된 과일을 함께 사용하여 감칠맛을 높였다. 또한 자체적인 연구를 통해 만든 베이커리 메뉴인 생딸기 크림치즈 베이글과 과일 와플 등 메뉴도 매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유달리카페는 전국 40여 개 가맹점을 돌파하였으며, 철저한 상권분석과 점포운영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의 노하우를 통해 모든 점주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유달리카페는 향후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js@nbntv.co.kr

김재성 기자 kjs@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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